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주봉 기준 중요한 기술적 지표를 하회하며 단기 상승 모멘텀 약화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 현재 가격은 주봉 박스권(8만6000~9만3500달러) 내에 있으며, 특히 8만6000달러가 핵심 분기점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 향후 8만6000달러 지지선의 방어 여부가 가격 방향성과 강한 하방 압력 가능성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주봉 기준으로 중요한 기술적 지표 아래에서 마감하며 단기 경계 신호를 보냈다.
26일(현지시간) 분석가 렉트캐피털(Rekt Capital)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번 주봉에서 중앙 가격대(mid-range)인 9만500달러와 수주간 유지돼 온 고점·저점 상향 추세선를 모두 하회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상승 모멘텀이 약화됐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가격은 여전히 주봉 박스권(8만6000~9만3500달러) 내에 머물러 있다. 구조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 향후 흐름에서 하단 지지선인 8만6000달러가 핵심 분기점으로 부상했다.
렉트캐피털은 "향후 8만6000달러선 부근에서 나타날 반등의 강도에 주목해야 한다"며 "만약 이번 반등이 2025년 4분기 반등보다 약할 경우, 해당 구간의 지지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하면 비트코인은 아직 주봉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86k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보다 강한 하방 압력이 나타날 수 있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단기적으로는 지지선 방어 여부가 가격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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