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FOMC는 "미국 경제 활동은 견고한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FOMC는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추가 정책 조정의 규모와 시기는 향후 발표될 경제 지표와 전망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 FOMC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으며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8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미국 경제 활동은 견고한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FOMC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실업률은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명서에서는 기존에 포함됐던 '고용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는 문구가 삭제됐다. FOMC는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추가 정책 조정의 규모와 시기는 향후 발표될 경제 지표와 전망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OMC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기준금리 동결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