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도는 이더리움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에서 기관과 프로토콜별 맞춤형 stVaults를 메인넷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stVaults는 리도 V3 업그레이드의 핵심 기능으로, 비수탁 방식의 스마트계약을 통해 노드 운영자 선택, 수수료 구조, 리스크 관리 방식을 이용자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 생성된 볼트는 이더리움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 직접 스테이킹되며 리도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인 stETH와 연동되고, 리네아와 난센 등 여러 기관 투자자가 초기 이용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리도(LDO)는 기관과 프로토콜별 맞춤형 스테이킹이 가능한 'stVaults'를 메인넷에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stVaults는 리도 V3 업그레이드의 핵심 기능으로, 기관과 레이어2(L2), 프로토콜 등이 비수탁 방식의 스마트계약을 통해 자체 스테이킹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2025년 2월 처음 공개된 이후 약 1년간 테스트를 거쳤다.
구체적으로 stVaults는 리도의 기존 단일 스테이킹 상품 구조에서 벗어나, 노드 운영자 선택, 수수료 구조, 리스크 관리 방식 등을 이용자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성된 볼트는 이더리움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에 직접 스테이킹되며, 리도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인 stETH와 연동된다.
출시와 함께 리네아(Linea),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Nansen) 등을 비롯한 여러 기관 투자자가 초기 이용자로 참여했다고 리도는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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