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과 중앙부처 고위 공직자 13명이 가상자산, 비트코인(BTC)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남국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에이브(AAVE), 카이아(KAIA), 솔라나(SOL) 등 약 80종 가상자산을 총 12억1700만원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은 비트코인(BTC), 에이다(ADA), 엑스알피(XRP), 페페(PEPE) 등을 약 330만원 규모로 보유하고 있으며 기타 고위 공직자 및 배우자들의 가상자산 보유 규모는 대부분 소액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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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한국시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공개자료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과 중앙부처 고위 공직자 중 13명이 직·간접적으로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가상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인물은 김남국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이었다. 김 전 비서관은 에이브(AAVE), 카이아(KAIA), 솔라나(SOL) 등 총 80여 종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디지털자산의 실거래가 기준 가액은 12억1700만원이다.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은 비트코인(BTC), 에이다(ADA), 엑스알피(XRP), 페페(PEPE)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가액은 약 330만원이다.
이밖에도 ▲박선아 국정기록비서관, ▲이원재 중소벤처비서관의 배우자, ▲김창섭 국가정보원 3차장의 배우자,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배우자 등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들의 보유 규모는 대부분 소액에 그쳤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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