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은 개인 및 기관 투자 선호가 비트코인(BTC)에서 금·은 등 귀금속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정체·감소한 반면 금 ETF 자금 유입은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JP모건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이 과매도 상태에 근접해 있다고 덧붙였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JP모건이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 선호가 비트코인(BTC)에서 금·은 등 귀금속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이른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debasement trade)'에 적극 참여하며 비트코인과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동시에 매수했으나, 지난해 8월을 전후로 이러한 흐름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자금 유입은 정체되거나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금 ETF로의 자금 유입은 크게 증가했다"며 "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서 금과 은 등 귀금속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관 투자자의 경우 이러한 자산 선호 변화가 개인 투자자보다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은 과매도 상태에 근접해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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