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노무라홀딩스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유럽 사업부가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가상자산 관련 포지션과 리스크 노출 관리를 강화해 단기적인 이익 변동성을 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 노무라 측은 가상자산 보유 물량 축소 등 보수적 운용으로 전환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암호화폐 사업 발전과 성장을 위한 투자는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증권사 노무라홀딩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유럽 사업부의 리스크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리우치 히로유키 노무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열린 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유럽 사업부가 가상자산 시장의 부진으로 적자 전환했다"며 "단기적인 이익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 가상자산 관련 포지션과 리스크 노출 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노무라 측은 시장 상황에 맞춰 가상자산 보유 물량을 축소하는 등 보수적인 운용 기조로 선회했다. 다만 이는 일시적인 숨 고르기 차원임을 분명히 했다. 모리우치 CFO는 "단기적 리스크는 줄이되, 장기적인 관점에서 암호화폐 사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투자는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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