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앱스타인 연루 의혹 전면 부인…"법무부·마이클 울프 공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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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프리 앱스타인과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하며 자신의 대통령직을 훼손하기 위한 공모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된 법무부 자료를 근거로 자신은 앱스타인과 친분이 없고 그의 섬을 방문한 적도 없다고 강조하며 마이클 울프와의 공모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앱스타인 관련 의혹을 정치적 목적의 공격으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과 소송 제기 방침을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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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프리 앱스타인(Jeffrey Epstein)과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하며, 미국 법무부(DOJ)와 작가 마이클 울프(Michael Wolff)가 자신과 자신의 대통령직을 훼손하기 위해 공모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공개된 법무부 자료를 언급하며 "나는 앱스타인과 친분이 없었고, 그의 섬을 방문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정보는 앱스타인과 울프가 나와 내 대통령직을 해치기 위해 협력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며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앱스타인 관련 의혹이 정치적 목적을 가진 공격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공개된 앱스타인 관련 문건과 이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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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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