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 "다시 가난해졌다"…비트코인(BTC) 급락 속 과거 발언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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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가 비트코인(BTC) 급락 국면에서 "다시 가난해졌다"는 과거 발언을 재공유했다고 밝혔다.
  • 그는 과거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에서 3만달러대로 폭락했지만 "결국에는 괜찮게 마무리됐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전일 대비 8.58% 하락한 6만6917.36달러까지 조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설립자가 비트코인(BTC) 급락 국면에서 "다시 가난해졌다"고 언급했다. 과거 가격 급락 시점의 발언을 다시 공유하며 현재 시장 상황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창펑자오는 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2022년 1월 자신이 올렸던 동일한 문구의 게시물을 리트윗했다. 그는 해당 글에 대해 "이 글을 마지막으로 올렸을 때는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에서 3만달러대로 폭락했을 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결국에는 괜찮게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당시에도 시장 급락 이후 가격 회복이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다. 이날 한때 전일 대비 8.58% 하락한 6만6917.36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창펑자오의 발언이 투자 판단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과거 급락 이후 회복 경험을 상기시키는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있다. 최근 글로벌 거시 불확실성과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비트코인 역시 조정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 사진=이영민 기자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설립자. 사진=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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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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