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STO 장외거래소 인가 안건 회의 연기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발행(STO) 장외거래소 인가 안건 논의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 금융위원회는 국회 법사위 일정으로 정례회의를 열지 못해 인가 안건 처리 시점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증권선물위원회에서 두 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 대상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루센트블록은 예비인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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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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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발행(STO) 장외거래소 인가 안건 논의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오늘 오후 국회 법사위 일정이 생겨 정례회의를 열지 못하게 됐다"며 "2주 뒤에 회의를 할지, 이번 주에 열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7일 증권선물위원회를 열고 한국거래소·코스콤(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 컨소시엄을 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례회의에서 해당 안건이 확정될 경우 2018년부터 STO 사업을 추진해온 루센트블록은 예비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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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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