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라무치 "하락장서 비트코인 매수 지속…트럼프는 여전히 가상자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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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조정 국면에서도 다양한 가격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카라무치는 하락장에서의 매수를 '떨어지는 칼을 잡는 것'에 비유하면서도 현재 6만8000달러대에서 거래 중인 비트코인에 대한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그는 도널드 트럼프가 전임자보다 가상자산 산업에 우호적이지만, 그린란드 관련 발언 등 지정학적 행보가 가상자산 법안 처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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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l Teich/Shutterstock
사진=Al Teich/Shutterstock

스카이브리지캐피털 창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 조정 국면에서도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홍콩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6 톰 팔리 불리시 최고경영자와의 대담에서 "10일 전에는 8만4000달러에, 지난주에는 6만3000달러에, 이번 주에도 더 낮은 구간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시장에서 계속 매수자"라고 말했다.

그는 하락장에서의 매수를 '떨어지는 칼을 잡는 것'에 비유하면서도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를 상회한 이후 최근 6만달러 부근까지 하락했으며, 현재는 6만80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카라무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전임자보다 가상자산 산업에 훨씬 우호적인 대통령"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린란드 관련 발언 등 지정학적 행보가 야당의 반발을 키워 가상자산 관련 법안 처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린란드 같은 사안은 업계와도 연결돼 있다"며 "이런 행보가 야당을 자극해 가상자산 법안에 대해서도 반대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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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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