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XRP를 회사의 핵심 축으로 삼아 장기적으로 기업가치 1조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리플은 약 400억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가운데 히든로드, 지트레저리 인수와 스테이블코인 기업 레일 투자 등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쳤다고 전했다.
- 갈링하우스는 XRP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도 단기 변동성에 집중하지 말고 금융 인프라 재구성 기회와 XRP 생태계 성공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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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XRP를 회사의 핵심 축으로 삼아 장기적으로 기업가치 1조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XRP 커뮤니티 데이' 행사에서 "1조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기업은 반드시 등장할 것"이라며 "리플이 XRP 생태계와 협력해 올바르게 실행한다면 그 기업이 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 한 곳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리플은 지난해 11월 시타델 시큐리티즈와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 등으로부터 5억달러를 유치하며 약 400억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1조달러에 도달하려면 현재 가치 대비 약 25배 확대가 필요하다.
갈링하우스는 최근 한 달간 XRP와 비트코인 가격이 각각 33% 26% 하락한 점을 언급하며 단기 변동성에 과도하게 집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 인프라를 재구성하고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기회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리플은 지난해 히든로드를 12억5000만달러에, 지트레저리를 10억달러에 인수했으며, 스테이블코인 기업 레일에 2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쳤다. 다만 갈링하우스는 올해 전략에 대해 "대규모 인수보다는 통합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다시 기회를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리플의 존재 이유는 XRP와 XRP 생태계의 성공을 이끄는 것"이라며 "XRP는 우리의 북극성(north star)"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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