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이더리움이 과거 강세장 직전과 유사한 온체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이더리움 가격이 약 30% 하락했지만 지난 18개월간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200% 증가했으며 과거에도 거래가 정점을 찍은 후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 그는 MVRV 비율 기준 현재 ETH가 과거 주요 저점과 유사한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이 시점들이 엄청난 매수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더리움(ETH)이 과거 강세장 직전과 유사한 온체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자신의 X를 통해 "이더리움 가격은 약 30% 하락했지만, 지난 18개월 동안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200%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성장의 첫 단계에서는 가격이 즉각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2019년에도 이더리움은 시장에서 거의 움직임이 없었지만,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정점을 찍은 이후 가격이 뒤따라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은 내러티브를 따른다. 향후 기간에도 같은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반 데 포페는 이더리움의 현재 밸류에이션이 과거 주요 저점 구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MVRV(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비율을 근거로 "현재 ETH는 △2025년 4월 급락 △2022년 6월 루나 사태 이후 저점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 △2018년 12월 약세장 정점 당시와 유사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모든 시점은 해당 자산에 있어 엄청난 매수 기회를 제공했던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시황] 비트코인, 6만8000달러 반납…"달러 강세·금리 불확실성에 투심 악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f579f67-01bc-4cbe-a82c-11065e9f3f10.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