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기업 스트래티지 우선주 '스트레치'가 약 1개월만에 액면가 100달러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 스트레치가 액면가를 회복하며 스트래티지가 유상증자 프로그램(ATM)을 재개해 비트코인 추매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이달 초 스트레치의 연간 배당률을 기존 11%에서 11.25%로 0.25%포인트 높였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스트레치(Stretch)'가 약 1개월만에 액면가를 회복했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레치는 전날(11일) 미 증시에서 액면가인 100달러 이상에 거래됐다. 스트레치가 액면가를 회복한 건 지난달 중순 이후 약 1개월만이다. 스트레치는 이달 초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초반대까지 급락하며93달러까지 하락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의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도 커졌다는 분석이다. 스트래티지는 통상 '유상증자 프로그램(ATM·At-The-Market)'을 통해 자사주를 시장에 팔아 현금을 확보한 후 해당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인다. 코인데스크는 "스트레치가 액면가를 회복하며 스트래티지가 ATM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며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추매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이달 초 스트레치의 연간 배당률을 기존 11%에서 11.25%로 0.25%포인트 높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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