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최근 시장 조정 속에서도 비트코인을 12주 연속 매수하며 매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1142 BTC를 약 9000만달러에 추가 매수해 보유량을 71만4644 BTC(약 493억달러)로 늘렸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평균 매입단가인 7만6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손실과 주가 급락에도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비트코인(BTC) 재무 전략 기업 스트래티지가 최근 시장 조정 속에서도 매집을 이어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세일러는 X를 통해 자사 비트코인 누적 매입 차트를 공유하며 추가 매수를 시사했다. 이는 12주 연속 매수 흐름이다.
스트래티지는 9일 1142 BTC를 약 900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71만4644 BTC로 늘었으며, 현재 시세 기준 약 493억달러 규모다. 다만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기록한 12만5000달러대 사상 최고가 대비 50% 이상 하락한 상태로,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단가인 7만6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럼에도 회사는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 가격 급락 시 보유 물량을 축소하거나 매집을 중단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가상자산(암호화폐) 재무 전략 기업 전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핵심 지표인 mNAV(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배수)가 1 이하로 떨어진 기업들이 늘었고, 이는 자금 조달 여건 악화를 의미한다. 스트래티지는 4분기 124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주가가 한때 17% 급락했으나, 최근 일부 반등해 133.88달러로 마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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