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향후 7일간 총 3억2100만달러 규모의 토큰 언락이 예정돼 단기 유통량 증가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레이어제로(ZRO), 이지머니(YZY), 아비트럼(ARB), 카이토(KAITO) 등 대규모 언락 포함 종목들이 단일 언락 구조로 시장에 한 번에 풀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월드코인(WLD) 등 주요 알트코인의 선형 언락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요 둔화 속 대규모 언락이 단기 수급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7일간 총 3억2100만달러(약 4300억원) 규모의 토큰 언락이 예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인용한 토크노미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단일 대규모 언락(건당 500만달러 초과) 일정에는 레이어제로(ZRO), 이지머니(YZY), 아비트럼(ARB), 카이토(KAITO) 등이 포함됐다. 해당 물량은 특정 시점에 한 번에 시장에 풀리는 구조로, 단기 유통량 증가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선형 대규모 언락(일일 100만달러 초과) 일정에는 레인(RAIN), 솔라나(SOL), 칸톤(CC), 오피셜트럼프(TRUMP), 리버(RIVER), 월드코인(WLD), 도지코인(DOGE), 아스터(ASTER) 등이 포함됐다. 선형 언락은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 해제되는 방식으로, 누적 공급 압력이 점진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전반적인 수요 둔화와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가 유통 물량이 가격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주요 알트코인의 경우 기존 매수세가 약화된 상황에서 대규모 언락이 겹칠 경우 단기 수급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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