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브게니 가에보이 윈터뮤트 CEO는 가상자산 시장 반등을 위해 개인 투자자들의 복귀가 핵심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자본이 가상자산 시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내에서 재배치가 일어나고 있으며, 토큰화된 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 가에보이 CEO는 최근 ETF 거래량이 거래소를 상회하는 경우가 많다며 ETF 자금 유출·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윈터뮤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약세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하기 위해서 개인 투자자들의 복귀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17일(한국시간) 업계에 따르면 에브게니 가에보이 윈터뮤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시장 흐름과 관련해 "기관 투자자보다 소매(리테일) 투자자의 복귀 여부가 시장 반등의 핵심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시장은 투자자들이 어떤 자산과 기술을 선호하는지를 정하는 단계"라며 "자본이 가상자산 시장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내에서 재배치가 일어나고 있다"고 봤다.
가에보이 CEO는 토큰화 금을 예시로 들었다. 그는 "과거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기관의 비트코인(BTC) 투자에 관심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토큰화된 금에 그 관심이 쏠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시장 반등 여부를 결정할 중요 요소로 꼽혔다. 가에보이 CEO는 "그동안 바이낸스 같은 거래소가 가상자산의 거래량을 주도했지만, 최근 ETF 거래량이 그를 상회하는 경우도 많았다"라며 "ETF 자금 유출·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트럼프 "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 [이상은의 워싱턴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6db53d1e-258b-487d-b3ae-a052b6e919cf.webp?w=250)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뉴욕증시 상승…불확실성 해소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46b6f3b-7068-4a6a-bd23-fea26c188a3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