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매트릭스포트는 현재 시장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비관론이 확산됐지만 이 수준에서 바닥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매트릭스포트는 자체 공포·탐욕지수에 기반해 최근 지표가 비트코인 가격의 변곡점 접근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프랭크 홈스는 비트코인이 최근 5년간 세 차례만 나타난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있으며 이후 20거래일 동안 단기 반등 가능성이 높았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투자자 심리가 4년만에 최저 수준까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같은 상황이 시장의 바닥을 시사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17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매트릭스포트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시장 심리가 극도로 위축돼 있으며, 전반적인 비관론이 확산하고 있다"라며 "이같은 수준에서 매도 압력이 소진되면서 바닥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분석은 매트릭스포트가 자체적으로 산출하는 공포·탐욕지수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면서 매트릭스포트는 "심리와 비트코인 가격 흐름 간의 관계를 고려할 때 최근 지표는 시장이 변곡점에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얼터니티브가 집계하는 공포·탐욕지수 역시 10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프랭크 홈스 하이브 회장은 "비트코인이 현재 20일 평균 거래 범위 대비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라며 "이 수준은 최근 5년간 세 차례밖에 나타나지 않은 극단적 과매도 구간"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극단적 구간에서는 이후 20거래일 동안 단기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았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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