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2월 설문조사 결과 달러 포지션이 2012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 코인데스크는 달러 약세가 통상 비트코인,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해 비트코인의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코인데스크는 달러 약세 베팅이 과도한 상황에서 '숏 스퀴즈'가 발생하면 달러 급등과 함께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달러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시장 전망이 비트코인(BTC)의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2월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달러 포지션이 2012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달러 포지션이란 투자자들이 달러의 강세나 약세를 전망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달러 포지션이 낮다는 것은 달러르 사서 보유하기보다는 달러 가치 하락(약세)에 무게를 두고 비중을 줄이거나 매도에 나선 투자자가 많음을 뜻한다.
코인데스크는 "통상 비트코인은 달러지수(DXY)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달러 약세는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해석돼 왔다"라며 "비트코인의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에는 비트코인과 달러의 가치가 함께 하락하기도 했다.
매체는 "달러 약세 베팅이 과도하게 쌓인 상황에서 예상 밖 반등이 발생하면 '숏 스퀴즈'가 나타나 달러가 급등할 수 있다"라며 "비트코인 역시 이 경우 변동성 확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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