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클래리티법이 4월 말까지 통과될 확률을 80%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해 업계에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제한 조항에 반대하며 논의가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중요한 촉매제 중 하나로 꼽히는 시장 구조법안 '클래리티법'이 조기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한국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클래리티법이 4월 말까지 통과될 확률을 80%로 보고 있다"라며 "이상적인 법안을 기다리기보다는 타협안을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의 법적 지위를 명확하게 한다는 점에서 가상자산 업계에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지난 1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정책입안자들 사이의 이견이 발생했고, 현재까지 논의는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다.
특히 미국 내 최대 규모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이자 지급을 제한하는 조항에 반대하면서, 갈등이 커진 모양새다.
갈링하우스 CEO는 "완벽하진 않지만 혼란보다는 명확성이 낫다"며 "진전을 가로막을 정도로 완벽함만을 추구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리플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분쟁을 겪은 경험을 언급하며 "산업 전반에 대한 규제 명확성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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