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일일 수수료 지표서 이더리움 추월…"폴리마켓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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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폴리곤(POL)이 일일 수수료에서 이더리움(ETH)을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 폴리곤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거래 급증으로 지난 7일간 수수료가 1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폴리곤 팀은 오스카 시상식에 1500만달러 이상의 베팅이 이뤄졌다며 이를 자사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어2 블록체인 폴리곤(POL) 최근 일일 거래 수수료에서 이더리움(ETH)을 앞질렀다.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거래 급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토큰터미널의 데이터를 인용, 폴리곤이 지난 13일 하루 동안 약 40만7000달러의 수수료를 기록, 이더리움(21만1000달러)를 제쳤다고 보도했다. 폴리곤이 일일 수수료로 이더리움을 앞지른 것은 사상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폴리곤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활동 증가가 이같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지난 7일간 폴리마켓에서 발생한 수수료는 100만달러가 넘어간다.

마티아스 자이들 그로스파이 창립자는 "최근 폴리곤의 활동증가는 사실상 폴리마켓이 주도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폴리곤 역시 최근 이러한 지표를 자사 홍보에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폴리곤 팀은 지난 14일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오스카 시상식에 1500만달러 이상의 베팅이 이뤄졌다"라며 "폴리곤은 폴리마켓 아래에 있는 체인"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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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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