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매켄지 CEO는 영국 가상자산 규제 정비 속도가 느려 업계가 원하는 명확성이 부족하다며 규제 집행 속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영국 정부의 포괄적 가상자산 법안은 올해 말 의회 통과와 2027년 시행이 예정돼 있어 이 속도로는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 매켄지 CEO는 적절히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주권을 확장하고 파운드화 기반 디지털 토큰의 글로벌 유통을 통해 영국 자산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정비가 지나치게 느린 속도로 진행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한국시간) 앤드루 매켄지 어갠트 최고경영자(CEO)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가상자산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현재까지 오는 데 걸린 시간"이라며 "업계가 원하는 것은 명확성이다. 규제 집행 속도를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어갠트는 파운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개발사다.
영국 정부는 지속적으로 런던을 글로벌 가상자산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지만,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포괄적 가상자산 법안은 올해 말 의회를 통과할 전망이다. 심지어 해당 법안의 실제 시행은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매켄지 CEO는 "이러한 속도로는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뒤처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매켄지 CEO는 "적절히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은 통화 주권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확장할 수 있다"며 "파운드화 기반 디지털 토큰을 글로벌 시장에 유통함으로써 영국 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은 은행의 대출 기능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은행들이 더 경쟁력을 갖추도록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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