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토로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 6900만달러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토로는 2025년 연간 매출 8억6800만달러를 전망하며 전년도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 실적 발표 이후 이토로(ETOR) 주가가 16.53% 상승한 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모바일 투자 플랫폼 이토로(eToro)가 지난해 4분기 순이익 6900만달러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토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억27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토로는 2025년 연간 매출이 8억68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도 7억8800만달러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
매체는 이번 실적이 경쟁 플랫폼과 대비된다고 평가했다.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는 가상자산 가격 하락과 변동성 둔화로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실적 발표 이후 이토로(ETOR)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현재 16.53% 오른 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분석] "비트코인, 5개월 연속 하락 위기…2018년 이후 최악의 약세장"](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842663d-6c96-44c4-a3d3-63aa6686644a.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