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백악관이 은행권과 가상자산 업계 간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논의 재개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해당 논의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CLARITY Act)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 이번 회의가 실제로 개최될 경우 양측의 입장 조율과 향후 규제 방향 설정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미국 백악관이 은행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간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논의를 다시 열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X(구 트위터)를 통해 19일(현지시간) 백악관이 은행 및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스테이블코인 수익(yield) 관련 회의 재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 여부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CLARITY Act)'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 과정에서 주요 쟁점 중 하나로 부상했다. 은행권은 예금 대체 효과를 우려하는 반면, 가상자산 업계는 이용자 보호 장치 마련을 전제로 수익 제공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이번 회의가 실제로 개최될 경우, 양측의 입장 조율과 향후 규제 방향 설정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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