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바이낸스에서 약 3억 1300만개 WLFI를 출금했으며 이는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 WLFI는 0.107달러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일 대비 약 6.6% 올랐지만 1개월 전보다 33% 이상 하락했다고 밝혔다.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 속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를 밑돌자 WBTC 70여개를 매도한 바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바이낸스에서 3억개가 넘는 자사 토큰을 인출했다.
17일(현지시간)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날 바이낸스에서 약 3억 1300만개의 WLFI를 출금했다. 통상 거래소에서 토큰을 인출하는 건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WLFI은 이날 기준 전일 대비 약 6.6% 오른 0.107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1개월 전과 비교하면 33% 이상 하락한 수치다.
한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에 비트코인(BTC) 등을 매도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달 초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7만달러를 밑돌자 래핑 비트코인(WBTC) 70여개를 매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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