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섹, 서비스 종료 결정…"업계 흐름 변화 탓"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파르섹(Parsec)이 최근 시장 구조 변화와 거래 흐름 위축으로 인해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윌 시핸 파르섹 CEO는 FRX 사태 이후 디파이 시장 레버리지 구조온체인 활동이 과거와 다른 양상으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지난 2025년 NFT 판매액이 전년대비 37% 감소한 56억3000만달러에 그쳤고, 업계에서는 디지털자산 업계 전반에서 대규모 통합인수합병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사진=파르섹 엑스 갈무리
사진=파르섹 엑스 갈무리

온체인 분석업체 파르섹(Parsec)이 사업을 종료한다.

20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르섹은 이날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파르섹은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과 대체불가능토큰(NFT) 분야에서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시장 구조 변화와 거래 흐름 위축으로 사업 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윌 시핸 파르섹 최고경영자(CEO)는 "시장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동안 이를 쫓아가지 못했다"라며 "FRX 사태 이후 이파이 시장의 레버리지 구조와 온체인 활동이 과거와는 다른 양상으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NFT 시장 침체 역시 영향을 미쳤다. 지난 2025년 NFT 판매액은 전년대비 37% 감소한 56억3000만달러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시장 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경우 기존 프로젝트들의 인수합병을 통한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톰 팔리 불리시 CEO는 앞서 CNBC 인터뷰에서 "향후 수개월 내 디지털자산 업계 전반에서 대규모 통합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