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FTC, 집행국장에 가상자산 전문 검사 출신 데이비드 밀러 임명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전 연방검사 출신 데이비드 밀러를 집행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밀러는 디지털자산 관련 사건을 주로 담당해온 인물로, 가상자산 및 예측시장 분야 집행과 감독 강화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 최근 CFTC가 예측시장 플랫폼암호화폐 파생상품에 대한 관할권을 적극 주장하고 있어, 이번 인사가 관련 규제 집행 기조 강화를 의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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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전 연방검사 출신 데이비드 밀러(David Miller)를 집행국장(Director of Enforcement)으로 임명했다.

밀러는 연방검사 재직 시절 디지털자산 관련 사건을 주로 담당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향후 가상자산 및 예측시장 등 디지털 자산 분야에 대한 집행 및 감독 강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CFTC는 예측시장 플랫폼과 암호화폐 파생상품에 대한 관할권을 적극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인사는 관련 규제 집행 기조를 한층 강화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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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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