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상위 10개 중앙화 거래소의 현물 거래대금이 전 분기 대비 39% 감소한 2조7000억달러를 기록하며 '크립토 윈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상위 10개 거래소 모두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HTX는 거래량이 55% 감소하며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고 전했다.
- 거래량 침체 배경으로 지정학적 불안정성과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전환이 지목됐으며 비트코인은 1분기 22%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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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크립토 윈터'에 진입하는 모양새다. 올해 1분기 중앙화 거래소(CEX)의 현물 거래량이 전 분기 대비 급감했다.
17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게코는 '2026 1분기 산업 보고서'를 발표하여 상위 10개 중앙화 거래소의 현물 거래대금이 지난 분기 대비 39% 감소한 2조70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거래량은 8000억달러로 2023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상위 10개 거래소가 모두 거래량 감소를 겪은 가운데 HTX가 거래량 55% 감소라는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거래량 침체 배경에는 지정학적 불안정성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전환이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비트코인은 올 1분기 22%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다른 자산보다 큰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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