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모델들, 법정화폐 대신 비트코인 선택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BPI 분석 결과 9072건 응답 중 48.3%가 비트코인을 선택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 수년간 구매력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79.1%가 비트코인을 택해 가장 두드러진 결과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결제·소액송금·해외송금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53.2%로 가장 많이 선택됐지만, 연구진은 실제 채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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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인공지능(AI) 모델들이 다양한 금융 상황에서 법정화폐보다 비트코인(BTC)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정책연구소(BPI)는 6개 업체의 AI 모델 36개를 대상으로 9072건의 응답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의 48.3%가 비트코인을 선택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수년간 구매력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한 질문에서는 79.1%가 비트코인을 택했다. 연구진은 이를 가장 두드러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결제·소액송금·해외송금 시나리오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53.2%로 가장 많이 선택됐고, 비트코인은 36%를 기록했다.

전체 응답의 91%는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알트코인, 토큰화 실물자산(RWA) 등 디지털 기반 자산을 선택했다. 36개 모델 가운데 법정화폐를 최우선 선택지로 고른 사례는 없었다.

연구진은 다만 이번 결과가 실제 채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질문 설계와 학습 데이터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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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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