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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비트코인, 6만8000달러 반납…"달러 강세·금리 불확실성에 투심 악화"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주중 한때 7만40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현재 6만7877달러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 중동 전쟁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달러 강세, 금리 인하 지연 우려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밝혔다.
  • 현재 가격 기준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약 43%가 손실을 겪고 있어 투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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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약세가 주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중동 전쟁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달러 강세 속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한국시간) 3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에서 전일대비 3.66% 내린 6만78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주중 한때 7만40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전일대비 4.54%, 2.44% 내렸다. 나아가 바이낸스코인(BNB),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등 시총 10위권 내 알트코인 모두가 약세를 띠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달러화 가치는 에너지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등으로 1년만에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라며 "비트코인 가격을 둘러싼 거시 환경이 투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가격 기준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약 43%가 손실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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