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잭 도시 블록 CEO가 고객 수요 증가로 스테이블코인 지원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 블록은 비트코인(BTC) 중심 전략과 약 8888.3BTC, 약 6억달러 보유 현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약 3180억달러로 성장하며 스트라이프, 페이팔 등 결제 시장 경쟁이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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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중심 전략을 강조해 온 잭 도시 블록(Block) 최고경영자(CEO)가 스테이블코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객 수요 증가와 결제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전략 변화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시는 최근 와이어드(WIRED)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이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는 인터뷰에서 "우리가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고객들이 이를 사용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블록의 가상자산 전략은 그동안 비트코인 중심이었다. 캐시앱(Cash App)에 비트코인 매매 기능을 도입했고 채굴 장비 개발과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 개발 지원 등 생태계 확장에도 투자해 왔다. 블록은 현재 약 8888.3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6억달러 규모로 평가된다.
한편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달러 등 법정화폐 가치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3180억달러 수준까지 성장했다. 스트라이프(Stripe)와 페이팔(PayPal) 등 주요 결제 기업들이 관련 결제 인프라를 도입하면서 결제 시장 경쟁도 강화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