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안탈파가 테더골드(XAU)에 2억 4000만달러를 투자해 미실현수익이 1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안탈파의 테더골드 평균 매입단가는 온스당 3693달러이며, 이는 실물 금 1.8톤 규모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 안탈파 관련 지갑에서 1500만달러 규모 테더골드가 코보로 이체돼 매도 준비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금 현물 가격이 5200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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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금융사 안탈파(Antalpha)가 대규모 테더골드(XAU) 투자로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안탈파의 테더골드 투자 관련 미실현수익은 이날 기준 1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테더(USDT) 파트너사인 안탈파는 2억 4000만달러 규모의 테더골드를 꾸준히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이는 실물 금1.8톤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안탈파의) 평균 매입단가는 온스당 3693달러"라고 전했다.
안탈파가 수익 실현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안탈파) 관련 지갑에서 최근 1500만달러 규모의 테더골드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 코보(Cobo)로 이체됐다"며 "(안탈파가) 매도 준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고했다.
한편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상승세를 보이며 5200달러를 넘어섰다. 은 현물 가격도 이날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80달러 후반대를 기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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