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라이브가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 스트레치에 50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회사 자금의 3분의 1 이상이라고 밝혔다.
- 스트레치는 연 11.5%의 배당률을 매달 현금으로 지급하는 영구 우선주라고 밝혔다.
- 스트라이브는 179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해 보유량이 1만 3311개, 약 9억 3000만달러 규모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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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 상장사 스트라이브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영구 우선주에 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스트래티지는 스트라이브가 5000만달러 규모의 스트레치를 매입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5000만달러는) 스트라이브 회사 자금의 3분의 1 이상에 해당한다"고 했다.
스트레치는 스트래티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발행한 영구 우선주다. 연 11.5%의 배당률을 매달 현금으로 지급한다.
퐁 리(Phong Le)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혁신적 기관들이 스트레치를 재무 전략에 지속적으로 통합하고 있다"며 "앵커리지디지털, 프리발론에너지(Prevalon Energy) 등이 이미 스트레치를 기업 재무에 도입했다"고 말했다.
스트라이브는 이날 179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기도 했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만 3311개로 늘었다. 코인데스크는 "현재 시세로 9억 3000만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브는 이날 자사 영구 우선주 사타(SATA)의 연간 배당률도 12.75%로 상향 조정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