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군이 이란 초등학교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오폭이었다는 예비 조사 결과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 조사 결과 미 중부사령부가 미국 국방정보국(DIA)의 오래된 정보를 기반으로 공격을 수행했으며 이는 '목표 설정 오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 공격으로 최소 175명이 사망했고 사망자 대부분이 어린이로 전해졌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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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 초등학교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오폭이었다는 예비 조사 결과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군은 예비 조사에서 지난 2월 28일 이란의 한 초등학교에 토마호크 미사일 공격을 가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는 '목표 설정 오류'(targeting error)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국 국방정보국(DIA)의 오래된 정보를 기반으로 공격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건물은 과거 해군 기지 시설의 일부였지만 당시에는 초등학교로 사용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175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어린이로 전해졌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당 사건이 이란의 자작극일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으나 이후 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