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다시 90달러대…정유株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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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국제 유가가 재차 반등하며 배럴당 90달러대를 회복해 정유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중앙에너비스와 흥구석유, 한국석유, 대성에너지, 극동유화 등 정유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 IEA의 사상 최대 규모 비축유 방출에도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크게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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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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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가 12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방출 소식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가 재차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중앙에너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00원(6.23%) 오른 3만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흥구석유(5.69%) 한국석유(3.46%) 대성에너지(3.13%) 극동유화(2.59%) 등 다른 정유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여전한 탓으로 보인다. IEA가 11일(현지시간) 사상 최대 규모인 4억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결정했으나 국제 유가를 낮추지는 못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1.98달러로 전장보다 4.8%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87.25달러로 전장보다 4.6% 상승했다.

스웨덴 은행 SEB의 비아르네 시엘드로프 분석가는 로이터에 "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 비축유 방출이라고 해도 시장은 현재 위기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보는 듯하다"라고 평가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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