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 신임 의장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상원 은행위를 통과해 상원 전체 표결로 회부됐다고 전했다.
- 블룸버그는 워시 후보자가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 종료 전 상원 전체회의 인준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워시 후보자 인준 절차 진전 표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장악하도록 돕는 표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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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신임 의장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상원 은행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시 후보자의 인준안은 이날 미 상원 은행위를 통과했다. 향후 미 상원 전체 표결을 통과하면 워시 후보자는 신임 연준 의장으로 임명된다. 블룸버그는 "(워시 후보자가)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가 끝나는 다음달 15일 이전 상원 전체회의의 인준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당초 워시 후보자의 지명은 미 공화당 소속 톰 틸리스 상원의원에 의해 보류됐다. 단 미 법무부가 지난주 연준의 워싱턴 본부 개조 공사비 관련 형사 조사를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하며 보류가 해제됐다.
단 민주당 일각에선 여전히 워시 후보자 인준안을 반대하고 있다.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이날 "워시 후보자의 인준 절차를 진전시키는 표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장악하도록 돕는 표결"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