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에너지 기업 임원진과 회동을 가졌다고 전했다.
- 회동에서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여파, 미국 내 에너지 생산, 원유 선물 및 천연가스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 교착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WTI 원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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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에너지 기업 임원진과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미 정치 전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28일) 주요 석유 및 가스 기업 경영진과 회동했다. 이날 회동에는 마이크 워스 쉐브론 최고경영자(CEO), 대이란 협상에 관여해 온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에선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여파, 미국 내 에너지 생산, 원유 선물 및 천연가스, 해상 운송 등 에너지 관련 주요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회동에서 에너지 기업들과 필요시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조치를 향후 수개월 동안 지속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부텍사스산(WTI) 원유 선물 가격은 지난 13일 이후 약 2주만에 장중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