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오픈씨가 자체 토큰 'SEA' 출시 일정을 연기하고 새로운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SEA 토큰은 전체 공급량의 50%를 커뮤니티에 배분하고, 플랫폼 수익의 50%를 토큰 바이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용자들이 특정 NFT 컬렉션에 SEA를 스테이킹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와 멀티체인 거래 허브, 무기한 선물 기능을 포함한 종합 거래 플랫폼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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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오픈씨가 자체 토큰 'SEA'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데빈 핀저(Devin Finzer) 오픈씨 최고경영자(CEO)는 "오픈씨 재단이 당초 3월 30일 이벤트를 통해 토큰 출시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핀저는 "시장 상황이 현재 녹록지 않다"며 "SEA 토큰은 한 번만 출시되는 만큼 모든 준비를 갖춘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정을 강행할 수도 있었지만 커뮤니티가 기대하는 수준의 완성도를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픈씨는 지난해 10월 SEA 토큰 발행 계획을 공개하며 올해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전체 공급량의 50%는 기존 이용자와 보상 프로그램 참여자 등 커뮤니티에 배분될 예정이었다.
또 토큰 출시 이후 플랫폼 수익의 50%를 토큰 바이백에 활용하고, 이용자들이 특정 NFT 컬렉션에 SEA를 스테이킹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도 제시했다.
한편 오픈씨는 기존 NFT 마켓플레이스를 넘어 멀티체인 거래 허브와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기능을 포함한 종합 거래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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