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5000달러 돌파 시도…저항 약화에 상승 신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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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7만5000달러 구간 진입과 함께 유동성 흐름 회복과 매도 압력 감소로 상승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크립토퀀트의 인터익스체인지 플로우 펄스 지표가 9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며 마켓메이커 등 주요 자금의 시장 재진입 신호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 파생상품 시장에서 펀딩비 음수숏 포지션 과도 누적으로, 하락이 나오지 않을 경우 강한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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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비트코인(BTC) 시장에서 주요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며 상승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유동성 흐름 회복과 매도 압력 감소, 파생시장 포지션 불균형 등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인터익스체인지 플로우 펄스(Inter-Exchange Flow Pulse)' 지표가 9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상회했다. 해당 지표는 거래소 간 자금 이동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로, 과거 상승 사이클 초입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신호다. 이는 단순 개인 투자자 움직임이 아니라 마켓메이커와 차익거래 세력 등 주요 자금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격 흐름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비트코인은 7만5000달러 구간에 진입했지만, 해당 가격대에서의 매도 물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며 기존 저항이 약화된 모습이다.

AMB크립토는 "매도 측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매수자들이 더 적은 저항으로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인 신호가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펀딩비가 지속적으로 음수를 기록하면서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이 여전히 많은 상태다.

AMB크립토는 "이처럼 포지션이 한쪽으로 쏠릴 경우 가격이 하락하지 않을 때 강한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며 "현재 구조는 단순 반등이 아니라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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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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