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비트코인(BTC) 해시레이트가 지난주 약 8% 감소해 920 EH/s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의 약 8~10%가 에너지 가격에 민감한 지역에 집중돼 에너지 비용 상승이 채굴 활동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채굴 난이도는 최대 10%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체는 해시레이트 급감이 통상 채굴자 스트레스와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이 가해지는 시기와 맞물린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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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지난주 약 8% 감소해 920 EH/s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과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의 약 8~10%가 에너지 가격에 민감한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에너지 비용 상승이 채굴 활동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채굴 난이도는 최대 10%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큰 폭의 조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매체는 "해시레이트 급감은 통상 채굴자 스트레스가 커지고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이 가해지는 시기와 맞물린다"고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