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해킹 여파에 9% 급락…215만달러 규모 부실채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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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비너스(Venus)의 거버넌스 토큰 XVS가 익스플로잇 여파로 한때 9% 이상 급락했다고 전했다.
  • 해킹으로 비너스 내 테나(THE) 마켓215만달러 규모의 부실채권이 발생해 해당 토큰의 담보가치를 제로(0)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와 연관된 지갑 등 주요 지갑이 비너스를 대규모로 거래소로 이체한 정황이 확인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분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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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낸스
사진=바이낸스

디파이(DeFi) 대출 프로토콜 비너스(Venus)의 거버넌스 토큰 XVS가 익스플로잇 여파로 급락했다. 프로토콜에는 215만달러 규모의 부실채권이 발생했다.

1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NB체인 기반 머니마켓 비너스 가격은 이날 한때 9% 이상 급락했다.

급락세의 배경으로는 지난 16일 발생한 해킹 사태가 꼽힌다. 비너스 측은 당시 해킹으로 비너스 내 테나(THE) 마켓에 215만달러 규모의 부실채권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커는 테나 토큰을 장기간에 걸쳐 매집한 후 시스템 허점을 이용해 담보가치를 부풀린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후 비너스는 테나 차입 및 출금을 중단하고, 해당 토큰의 담보가치를 '제로(0)'로 조정했다.

비너스 가격이 뒤늦게 하락한 건 대형 투자자의 움직임 때문이다.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와 연관된 지갑을 포함한 주요 지갑이 비너스를 대규모로 거래소로 이체한 정황이 확인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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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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