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중재국들이 이르면 26일 이란과 고위급 평화 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해 15개의 조항이 담긴 요구 목록을 건넸으며, 이는 제네바 핵 협상 당시와 많은 부분에서 동일하다고 전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을 지속하면서 협상하길 원하고 있어 협상 여부와 관계 없이 전쟁이 2~3주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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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협상 하더라도 전쟁은 지속"

미국이 이르면 오는 26일 이란과 고위급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2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중재국들은 이르면 26일 이란과 고위급 평화 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현재는 이란의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이라며 "회담이 구체화할 경우 J.D. 밴스 부통령이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앞서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해 15개의 조항이 담긴 요구 목록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요구 사항은 제네바에서 이란과 핵 협상을 하던 당시와 많은 부분에서 동일하다는 것이 소식통의 평가다.
다만 악시오스는 이란 정부가 혼란한 상태이기에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전쟁을 지속하면서 협상하길 원하고 있기에 협상 여부와 관계 없이 전쟁이 2~3주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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