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탈출 지원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글로벌 원유 수송망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서 우라늄 확보, 국제유가, 위험자산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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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탈출 지원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동시에 이란 측이 파괴된 핵시설 내부 방사성 물질 제거 지원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11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프리덤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되거나 통항에 차질을 겪는 민간 상선을 안전 구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추진됐던 해상 지원 작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재개 시점과 작전 범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글로벌 원유 수송망 불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과정에서 이란 측이 핵시설 잔해 처리 문제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협상단이 미국이 파괴된 핵시설의 '핵 먼지(nuclear dust)'를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그들은 이를 제거할 기술이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방사성 물질이 미국의 군사 공격 이후 파괴된 핵시설 내부에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과정에서 우라늄 확보와 핵시설 처리 문제가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중동 관련 군사·핵 이슈가 잇따르면서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