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이르면 이번주 상장 본격 추진…"112조원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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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스페이스X가 이르면 이번 주 기업공개(IPO) 절차를 시작하기 위해 규제 당국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디인포메이션은 스페이스X가 이번 상장으로 약 750억 달러(약 111조9675억원)를 조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 최근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1조2500억 달러는 IPO를 앞두고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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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rederic Legrand - COMEO/셔터스톡
사진=Frederic Legrand - COMEO/셔터스톡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이르면 이번 주 기업공개(IPO) 절차를 시작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이번 주 후반 또는 다음 주에 IPO를 위해 규제 당국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투자설명서 제출은 IPO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이후 규제당국의 질의·수정을 거쳐 로드쇼를 진행하고, 공모가를 확정해 상장한다.

디인포메이션은 스페이스X가 이번 상장으로 750억 달러(약 111조9675억원)를 조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세운 IPO 자금조달 최대 기록 290억 달러를 훌쩍 넘는 규모다.

최근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1조2500억 달러로 평가됐다. 최종 기업가치 평가는 IPO를 앞두고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는 위성 기반 인터넷 사업 스타링크와 대형 우주선 스타십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머스크가 이끌던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도 최근 인수하면서 몸집을 키웠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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