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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투자상품, 지난주 8억5790만달러 순유입…6주 연속 자금 유입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 8억5790만달러가 유입되며 6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주중 8만달러를 상회하고 전체 운용자산이 1600억달러로 증가했으며 미국에서 7억7660만달러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 솔라나, 엑스알피 등 알트코인에도 자금이 유입되고 숏 비트코인 투자상품에서는 144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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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인셰어즈 보고서 갈무리
사진=코인셰어즈 보고서 갈무리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 8억5790만달러가 유입되며 6주 연속 순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11일 코인셰어즈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글로벌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는 총 8억579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는 지난달 24일 이후 최대 주간 유입 규모다. 코인셰어즈는 최근 '클래리티 법안'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절충안 발표가 투자 심리를 개선시킨 요인으로 분석했다.

비트코인(BTC)은 주중 8만달러를 상회하며 지난 2월 조정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운용자산(AuM)은 1600억달러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7억7660만달러로 대부분의 자금 유입을 차지했다. 이는 전주 4750만달러 대비 크게 확대된 수치다. 독일에서는 5060만달러, 스위스 2110만달러, 네덜란드 500만달러가 각각 유입되며 유럽 전반에서도 매수세가 확인됐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이 7억61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해 연초 이후 누적 순유입을 49억달러로 확대했다. 반면 숏 비트코인 투자상품에서는 1440만달러가 유출되며 올해 들어 최대 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7710만달러가 유입되며 전주 8160만달러 순유출에서 반전했다. 솔라나(SOL)는 4760만달러, 엑스알피(XRP)는 396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멀티자산 상품만이 550만달러의 순유출을 나타냈다.

코인셰어즈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절충안 발표 이후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자금 유입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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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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