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장 초반 약세…중동 협상 교착에 공급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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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감과 경계심이 혼재한 가운데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 마이크론샌디스크가 각각 3.40%, 3.50% 내리며 연일 하락세를 이어갔고, 마이크론은 5거래일 연속 내리막이라고 밝혔다.
  • 이란발 공급망 위축 우려와 중동 지역 내 군사적 공격 지속으로 경계심이 발동해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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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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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감과 경계심이 혼재하며 26일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900원(2.59%) 내린 18만41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도 3.12% 떨어진 9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뉴욕증시에선 반도체모음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21% 상승했다. 다만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각각 3.40%, 3.50% 내리면서 연일 하락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론은 5거래일 연속 내리막이다. 지난주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내놨음에도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와 함께 이란발 공급망 위축 우려가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앞서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시장의 낙관론에 힘을 실었다.

다만 이란 측이 미국과의 협상 사실을 부인했다는 점과 중동 지역 내 군사적 공격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경계심이 발동한 것으로 보인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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