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메일', 오는 5월 15일부로 서비스 종료…"지속 가능성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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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탈중앙화 이메일 프로젝트 디메일 네트워크(DMAIL)가 오는 5월 15일부터 모든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 프로젝트 측은 높은 탈중앙화 인프라 비용과 명확한 수익 모델 부재로 지속 가능한 운영이 어려웠다고 전했다.
  • 5월 15일 이후 모든 노드 운영이 중단되며 이메일 접근이 불가능해지므로 기한 내 데이터 백업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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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메일 네트워크 웹사이트 갈무리
사진=디메일 네트워크 웹사이트 갈무리

탈중앙화 이메일 프로젝트 디메일 네트워크(DMAIL)가 서비스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3일(한국시간) 디메일은 공지를 통해 "오는 5월 15일부터 모든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라며 "장기간의 검토와 전략적 전환 논의를 했지만, 결국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디메일은 약 5년간 운영된 프로젝트다. 그러나 최근 높은 인프라 비용과 사업 모델 부재가 한계로 작용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프로젝트 측은 "대역폭·저장공간·컴퓨팅 등 탈중앙화 인프라 비용이 지나치게 높아 지속 가능한 운영이 어려웠다"며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명확한 수익 모델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디메일은 "5월 15일 이후 모든 노드 운영이 중단되며 이메일 접근이 불가능해진다"며 기한 내 데이터 백업을 당부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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