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약세장 속 라이엇 플랫폼스가 1분기 비트코인 3778개를 평균 7만6626달러에 매도했다고 전했다.
- 이번 매각으로 라이엇 플랫폼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만5680개로 줄었으며, 주요 채굴업체들도 보유분을 잇따라 매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인공지능(AI) 등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위한 자금 확보 차원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라이엇의 비트코인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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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약세장이 길어지는 가운데 채굴업체들이 대량 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라이엇 플랫폼스는 지난 1분기 동안 비트코인 총 3778개를 매도했다. 이는 약 2억8950만달러(약 3900억원) 규모다. 평균 매도 단가는 7만6626달러다.
이번 매각으로 라이엇 플랫폼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1만5680개로 줄어들었다.
최근 주요 채굴업체들은 잇따라 보유분을 매도하고 있다. 지난달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는 약 1만5133개의 비트코인을 매도했으며, 코어사이언티픽 역시 올해 1월 1900개의 비트코인을 처분했다.
인공지능(AI) 등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위한 자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라이엇 플랫폼스는 정확한 매도 사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한편 라이엇 플랫폼스의 비트코인 생산량은 소폭 감소했다. 라이엇 플랫폼스는 지난 1분기 1473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 줄어든 수치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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