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글로벌 경제·지정학적 충격 이후 60일간 비트코인(BTC)이 금, S&P500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로니 슈스터는 코로나19 판데믹과 미국의 관세 정책 등 충격 이후 모든 사례에서 비트코인이 가장 강한 반등을 보였다고 전했다.
- 슈스터는 지난해 미국 정부의 관세 발표 이후 60일 동안 비트코인은 24% 상승한 반면 금, S&P500은 각각 8%, 4% 상승에 그쳤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이 글로벌 경제·지정학적 충격 속 금과 주식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주요 위기 발생 이후 60일간 자산 성과를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이 금과 S&P500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니 슈스터 메르카도 비트코인 리서치 총괄은 "코로나19 판데믹과 미국의 관세 정책 등 경제·정치적 충격 이후 일정 기간 동안의 자산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모든 사례에서 비트코인이 가장 강한 반등을 보였다"라며 "실제 지난해 미국 정부의 관세 발표 이후 60일 동안 비트코인은 24% 상승한 반면 금, S&P500은 각각 8%, 4% 상승하는 데 그쳤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 3월에도 비트코인은 약 21% 상승하며 다른 자산을 웃도는 회복세를 보인 바 있다. 아울러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 국면에서도 비트코인은 2% 상승한 반면 다른 자산은 오히려 하락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