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지갑 서비스 장애 발생…"잔액 표시 오류, 자산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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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팬텀(Phantom)이 토큰 가격과 잔액 표시 기능 문제로 일시적인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고 밝혔다.
  • 일부 이용자들은 잔액이 사라지거나 가격이 급락한 것처럼 표시돼 실제 자산 손실보상 요구를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 팬텀은 토큰 가격 업데이트에만 문제가 있을 뿐 이용자 자산은 안전하다고 밝혔으며, 업계는 프론트엔드 또는 데이터 연동 오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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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팬텀
사진=팬텀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팬텀(Phantom)이 일시적인 서비스 장애를 겪으며 이용자 혼선이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 날 팬텀은 공지를 통해 토큰 가격과 잔액 표시 기능에 문제가 발생했으며, 현재 이를 복구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날 오후 9시57분 기준 추가 업데이트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번 장애로 일부 이용자들은 잔액이 사라지거나 가격이 급락한 것처럼 표시되는 현상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미디어 X에서는 실제 자산 손실을 주장하는 사례도 잇따르며 보상 요구까지 제기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서비스 장애로 매도 자체가 불가능해졌고, 이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팬텀 측은 이러한 주장과 관련해 "토큰 가격 업데이트에 문제가 있을 뿐, 이용자 자산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온체인 자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프론트엔드 또는 데이터 연동 오류에서 비롯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서비스 복구 지연 시 이용자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속한 원인 규명과 추가 공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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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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