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이 레드라인을 넘으면 대응이 중동 지역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과 동맹국의 인프라를 타격하고 석유 및 가스 공급을 수년간 교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 카르그섬 공격 보도와 함께 시장에서는 에너지 공급 차질 가능성과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과 주변국을 향해 군사적 대응 수위를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는 양상이다.
7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레드라인을 넘을 경우 대응은 중동 지역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인내는 끝났다"며 "미국과 그 동맹국의 인프라를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지역 내 석유 및 가스 공급을 수년간 교란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에너지 시장을 겨냥한 위협도 제기했다.
같은 날 이란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섬(Kharg Island)이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시장에서는 에너지 공급 차질 가능성과 함께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는 분위기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